담배 예찬론 ..
좀 늦은 감이 있다만, 올 한해는 Mallboro로 시작해서 마지막날엔 군용 연초로...

이래 저래 올해도 참 열심히도 피워댔구나..

덕분에 더욱더 약해진 폐활량이 걱정인데. 삽질하고 곡괭이질 잘하는 상체 중심형 군인인

포병이 된 덕에 담배 꼬나 물어 가면서 군생활 하는데 전혀 하자가 없쓰...

후훗...


모르겠다. 만약 보병이라면 내가 담배 펴서 쌓은 타르및 이런 저런 찌꺼기를

구보하면서 내밷기도 하겠다만 ... 지금 상황은 고스란히 축적 되간다네 ~ 후후 !!

까잇거 뭐 어때... 인생 카르페디엠 아니겠어 ?!!

울 할아버지도 그 독한 88 피면서 나이 84 까시 사시었고, 우리 아버지도 머 끄떡 없음 !!
모르겠다. 개고집 후령군파 이씨가문은 유독 담배 한까치의 여유에 씁쓸히도 강한가 보다.
아... 자기 합리화일지도 모르겠다면..
순간의 스트레스를 박살내고 다음일을 할 수 있는 저력을 얻는다면
새햐얀 재가 되어 날아가는 담배연기는 천사의 날개짓.
혈관 깊은 사이사이를 쑤셔서 날 움직이는 엔진오일 .
뭐 ... 그러한것..

언젠가 ... 먼훗날 내가 이글을 보고 어린날의 철없는 한소리라 치부 할지라도
지금 당자은 담배 한까치 피러 가고 싶다네 !!! 유후 ~~~ !!
by ▒생각기계▒ | 2006/02/24 02:05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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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진료우키 at 2006/02/24 02:27
-ㅅ- 군인시절의 가벼운 한 생각...
Commented by 국철999 at 2006/03/30 13:23
Hi~ hello~ Annyeong~I love u~ I can't type hangeul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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