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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늦은 감이 있다만, 올 한해는 Mallboro로 시작해서 마지막날엔 군용 연초로...
이래 저래 올해도 참 열심히도 피워댔구나.. 덕분에 더욱더 약해진 폐활량이 걱정인데. 삽질하고 곡괭이질 잘하는 상체 중심형 군인인 포병이 된 덕에 담배 꼬나 물어 가면서 군생활 하는데 전혀 하자가 없쓰... 후훗... 모르겠다. 만약 보병이라면 내가 담배 펴서 쌓은 타르및 이런 저런 찌꺼기를 구보하면서 내밷기도 하겠다만 ... 지금 상황은 고스란히 축적 되간다네 ~ 후후 !! 까잇거 뭐 어때... 인생 카르페디엠 아니겠어 ?!! 울 할아버지도 그 독한 88 피면서 나이 84 까시 사시었고, 우리 아버지도 머 끄떡 없음 !! 모르겠다. 개고집 후령군파 이씨가문은 유독 담배 한까치의 여유에 씁쓸히도 강한가 보다. 아... 자기 합리화일지도 모르겠다면.. 순간의 스트레스를 박살내고 다음일을 할 수 있는 저력을 얻는다면 새햐얀 재가 되어 날아가는 담배연기는 천사의 날개짓. 혈관 깊은 사이사이를 쑤셔서 날 움직이는 엔진오일 . 뭐 ... 그러한것.. 언젠가 ... 먼훗날 내가 이글을 보고 어린날의 철없는 한소리라 치부 할지라도 지금 당자은 담배 한까치 피러 가고 싶다네 !!! 유후 ~~~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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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...ㅋ.. 개새키.....
by 메사이야 at 05/18 Hi~ hello~ Annyeo.. by 국철999 at 03/30 졸리다고 광고를 해라; 나.. by 진료우키 at 02/24 -ㅅ- 군인시절의 가벼운 .. by 진료우키 at 02/24 |